![[정보/소식] '26년 지났다' 롯데만 빼고 모두 2020년대 KS 진출했는데…9년 만에 '가을야구'는 가능할까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1/12/16/3f0de1090593a99725d51681b417c955.jpg)
[OSEN=한용섭 기자] 1999년이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한국시리즈에 마지막으로 진출한 해다. 롯데를 제외한 나머지 9개 구단은 모두 2020년대 한국시리즈 진출 경험이 있는데, 롯데만 무려 26년이 지났다.
2025년 한국시리즈는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가 맞대결을 했고, 2024년에는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가 한국시리즈 우승을 다퉜다. 2023년 한국시리즈는 LG와 KT 위즈가 맞붙었고, 2022년 한국시리즈는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진출했다. 두산 베어스가 2021년, NC 다이노스는 2020년 한국시리즈를 경험했다.
1992년 한국시리즈 우승 이후 33년 동안 우승이 없는 롯데는 2000년대는 한국시리즈 무대도 밟지 못했다.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는 끝내 한국시리즈에서 한 경기도 뛰지 못하고 은퇴했다.
롯데에 입단해 줄곧 뛴 선수는 한국시리즈와 인연이 없다. 롯데 선수단에서 한국시리즈 경험이 있는 선수는 투수 김상수(2019년 키움), 한현희(2019년 키움), 내야수 김민성(2023년 LG), 손호영(2023년 LG), 노진혁(2020년 NC), 박승욱(2018년 SK), 최항(2018년 SK)이 있는데 모두 다른 팀에서 뛸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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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마지막 가을야구는 2017년이다. 2018년부터 7위-10위-7위-8위-8위-7위-7위-7위다. 어느새 포스트시즌 진출도 8년째 구경꾼 신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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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마지막 해인 김태형 감독이 롯데를 ‘가을야구’로 이끌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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