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애인이 여교사인데 은연중에 자기 직업이 내 직업(하위권 대기업)보다 더 좋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서
엥? 했는데 내가 교사에 대해 아는 게 많이 없는 것도 사실이라ㅋㅋㅋ
내 조건 써볼 테니까 비교해줘!
직장 : (하위권에 속하는) 대기업
3년차 성과급 포함 원징 1.3억
기숙사 제공 + 3끼 제공
해외 제휴 호텔 1년 2회 무료
사내 병원 있음(진료비, 약값 무료)
자녀 학자금 대학교까지 전액 100% 지원
회사 제휴 병원 엄청 싸게 다닐 수 있음 (부모님도 이용 가능)
육아휴가 진짜 잘 되어있음(난 남자라 출산휴가는 아무래도 상관 없는데 출산휴가도 여직원들 만족도 최상임)
모 대형 백화점 (일부 카테고리 항목 빼고) 무조건 10% 할인
퇴직연금
특정 브랜드의 시설(리조트 등) 법인 가격으로 이용 가능
농구장 골프장 등 시설 잘 되어있고 선출 코치들이 무료로 1대1 코칭해줌
등등
복지 다 쓰기는 그렇고 생각나는 거 순서대로 이 정도만 적어봄
아 그리고 임원 못 달면 대충 54~56 정도가 천장인 듯
그 이상은 거의 본 적이 없음
근데 반대로 50대 중반되기 전에는 거의 못 자른다고 보면 됨 (노조 파워 짱짱)

인스티즈앱
애인이 하는 말이 너무 쎄하게 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