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뭐랄까 평소엔 그렇게까지 수동적이진 않은데
부끄러운게 있거나 말하기 좀 그럴때? 속마음 꺼내야할때?
깊은 스킨십 깊은 애정표현?
이런 중요한순간에 굉장히 수동적이란말이지
근데 이럴때 애인이 약간 알아서 해주거나
알아서이끌어줄때가 있는데
어쩜 내가 원하는대로 잘해주는지..
내맘을 너무 잘아는건지 서로 맘이 잘통하는건지..
여튼 굉장히 맘편함.. 의지가 됨..설렘..
내가 수동적일때 애인이 능동적이고
내가 능동적일때 애인이 수동적이고
맞춤형같음..
또 본인이 이끌어서 수동적인
내가 그렇게 변하고 행동하고 표현하고 이런걸
너무 좋아함...즐겨..
걍 이런점이 너무 잘맞는 사람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그냥 어릴때부터 이렇게 이끌어주는 사람 만나야한다고
늘 생각해왔는데 그런 사람이랑 만나서 아주 만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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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하는 말이 너무 쎄하게 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