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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5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외국으로 나왔고 나는 주부.
물가가 너무 비싸서 도시락 싸다니는게 무조건 이득. 도시락 싸는거 자체로는 합리적인 선택이 맞아. 이건 불만 없어. 
문제는 남편이 해뜨기 전에 나가고 싶어 해. 남편이 부엉이과인걸 알지만 하고 싶다니까 이해했어. 근데 나도 부엉이과라서 새벽에 일어나는거 싫어하거든. 
이걸로 몇번 싸우다가 일주일 전에 6시 10분에 알람 맞추는걸로 협의했어. 그리고 그 합의한 첫날!!! 난 일어나서 32분까지 도시락을 쌌는데 다시 돌아오니까 그 때 주섬주섬 일어나서 50분 살짝 넘어서 나가려는거야. 
짜증냈더니 너는 그냥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서 도시락 싸고 다시 자든 하고 싶은거 하면 되지 않냐. 나가는 시간은 나의 몫이다. 이러는거야. 
항상 도시락 싸고 나면 잠깨서 다시 잘 오지도 않고 덜 잤다는 생각에 짜증이 엄청 나. 차라리 적당히 7시 반쯤에 일어나면 하루 시작한다 생각하고 좀 더 마음 편할 것 같은데 도시락 다 싸고 밖이 껌껌한데 좀만 깨있으면 해 떠서 밝아지니까 잠도 더 잘 안들고 별로야. 
처음엔 남편 논리대로 딱딱 너의 몫 나의 몫으로 나눠 생각하려고 했는데 감정적으로 납득이 안돼. 배려가 없는 느낌이야. 도대체 뭐가 맞는걸까? 이 모든 감정과 짜증은 내 기준대로 생각해서 생겨났으니 내가 다스려야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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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도시락 싸면 남편이 바로 들고 갔으면 좋겠다는 거야? 20분 뒤에 들고나간게 싫은거?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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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엉... 이것도 처음부터 그런건 아니고 협의하기 전엔 아예 한두시간 늦게 가거나 안간 날도 있었어. 출퇴근자유라서. 근데 본인이 원하는 시간으로 합의한 첫날부터 이십분 늦게 나간게 너무 화났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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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굳이 그 시간에 나가야되는 이유는 없잖아 남편한테 나가는 시간 좀 조절해달라고 강하게 말해봐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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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해 뜨기 전에 런닝으로 학교에 도착하는 그 느낌이 너무 좋대. 늦게 가면 안되냐고 했는데 그럼 늦게 올 수 밖에 없대. 보통은 다섯시 여섯시쯤에 오거든. 그럼 일곱여덟시에 오겠다는건데 그건 나도 싫거든.. 집에 혼자니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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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계약서에 쓰인 업무시간은 원래 아홉시에서 세시인가 네시야. 본인이 욕심내는 중이고 성과도 나오는 중.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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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약간 킹받긴해 그러면 그냥 절충안으로 7시까지 나가는걸로 해 그때까지 도시락 준비하게ㅛ다구하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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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시면 제때 나가려나 생각드는거보면 나도 믿음이 별로 없나봐.. 그냥 내 패턴 만든다 생각해야겟구나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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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출퇴근시간 자유면 앞으로도 들쭉날쭉 할텐데 너만 스트레스 받으니까 그냥 딱 몇시까지 도시락 완성을 정해놓고 신경쓰지말고 자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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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깜깜한 새벽에 힘겹게 일어나서 도시락 싸고 잠 다깨고 돌아왔는데 미적대는거 보면 너무 짜증나...ㅠㅠ 다 나만의 감정일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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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당연히 짜증나는건 맞지ㅠㅠ 근데 내생각엔 이거 절충 절대 안될거같아서 그냥 포기하는게 나을거 같다는거야 정신건강에...ㅠㅜ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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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ㅠㅠ 절충 없이 포기라니... 근데 내가 생각해도 답이 없는 것 같아서 답답하다. 한번엔 안되겠지만 서서히 포기하는 법도 배워야겟지🥹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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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이 댓에 공감해
당연히 일찍 일어나서 싸고 남편은 밍기적거리는 거 짜증나겠지만 이미 너가 도시락이 합리적이라고 스스로 결론을 내렸으니 그냥 받아들이고 싸고 자.. 아니면 너 말대로 7시-7시 반까지 싸고 아침을 일찍 시작하는 것도 추천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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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난 냉장고 들어갔다가 나온 밥을 안좋아해서 당연히 남편한테 줄 생각자체를 안해보고 있었는데 전날 해놓고 자는 것도 고민 중이야. 둥이들 의견 덕에 포기할 부분들 생각 중. 고마와.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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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이건 남편 말이 맞는 거 같아 그냥 도시락 싸놓고 다시 자면 될 일이지 남편한테 짜증낼 이유는 없는듯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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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 둥이들도 감정분리가 딱딱 되는거야? 나는 진짜 속이 좁나봐... 나는 너의 시간의 맞추려고 노력해서 할일을 했는데 정작 본인은 자유롭게 행동하니 맘에 안들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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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쓰니 감정이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님 공강이라 전날 늦게 잤는데 기숙사 룸메의 알람소리에 강제로 아침 일찍 깼을 때의 빡침 비스무리한 느낌일 거 같음ㅋㅋㅋㅋ
다만 이건 전혀 다른 케이스지 남편은 가정을 위해 일하러 가는 거고 쓰니는 그런 남편의 식사를 준비하는 전업주부의 입장이니까
쓰니가 속이 좁다기보단 이걸 손해라고 생각하는 게 문제인 거 같음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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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맞아 손해 같아. 나만 양보하는 것 같고. 나도 이정도 노력하니 너도 너의 말을 지켜라 같은 기브앤테이크를 원하는 것? 여기가 일터도 아니고 가정이니까 이런거를 바라는 것이 욕심일 수도... 좀 더 생각해볼게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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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럼 니가 밖에 나가 돈 벌던지… 얹혀살면서 바라는 것도 많네 난 남편 말이 맞다고 봄
잠 1시간 덜 자는게 직장생활하면서 돈 벌어오는 것보다 힘듦?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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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 혹시나 이 얘기 안나오나 했는데 진짜 나오네 ㅋㅋㅋ 가정경제에 기여한 바는 동등해. 그럼 뭐 너 답변 달라져?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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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냥 전날에 준비해두면 안돼?.... 나는 한국 살지만... (한국도 도시락이 훨 쌈..) 우리는 전날에 미리 만들어두고 밥만 가서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거든...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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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2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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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우리는 맞벌이야...🦦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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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냉장고 들어갔다 나온 밥을 안좋아해서 아예 생각자체를 안하고 있었는데 안그래도 고려중이야. 남편이랑 얘기해보려고! 고마와.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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