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지방에는 아직도 은근 마초같은 남자가 먹히는 경향이 큼
문신있고 성격더럽고 오늘만 사는거 같은 남자 이런 애들이 아직 은근 잘 먹힘
난 피지컬은 좋은 편이지만 태생이 양반이라 주변에 저런 애들 있어도 문신 같은거 일절 안하고 성격도 쟤네에 비하면 양반을 넘어서 귀족 수준임
근데 지방에선 소개팅을 해도 헌팅을 해도 반응이 뭐 크게 좋진 않았음 항상 맞춰주면서 빌빌거려야 되고
사친들은 너 정도면 남자 상위 30프로야 진짜로 이러는데 그건 걔네 주장이고 현실적으로 와닿는거 하나도 없었음
취업하고 28살에 서울 올라갔는데 진짜 신세계가 따로 없더라 지방에서 만나던 여자들이랑 비교도 안되는 여자들이 왜케 친절한지..
연애할 때 빼고는 데이트 비용은 무조건 남자가 내는게 국룰이었는데 서울은 얼굴도 이쁜 애들이 돈도 잘 쓰더라
내가 과장하는게 아니고 내가 살던 지역은 여자가 돈을 낸다는 개념 자체가 없음 ㄹㅇ임 하튼 진짜 너무 좋더라
회사에서도 내가 막내라 그런지 잘생겼다 해주니까 자신감 생겨서 서울에 사는 친구 만나가지고 같이 클럽 헌포도 가봄
지방에서 28살이면 준 늙은이라 입뺀 당할까봐 걱정했는데 나이 그렇게 많은편도 아니더라
여자들이 먼저 다가와서 말거는 경우도 많으니까 너무 신기했음 지방에선 이런 경우는 진짜 도시괴담 수준이거든
립서비스가 대부분이겠지만 여자들이 잘생겼다 잘생겼다 해주니까 기분도 좋고 자신감도 생기고 지방에선 꿈도 못 꿀 여자랑도 놀아봤다
진짜 어디 동네 술집을 가도 이쁘고 어린 여자애들 널렸고 주말에는 동네 술집이 자리 없는 경우도 허다함
여자 만나기가 너무 쉬워가지고 서울 여자들이 눈이 낮은건가 지방 여자들이 눈이 높은건가 의문이었는데
우연히 본 자료에서 서울 20대 남녀성비 100:87 이라는걸 봤다 놀랍게도 100이 여자임ㅋㅋㅋ말도 안되는 여초 도시인거지
남자들은 조금이라도 젊을 때 서울가서 살아보는걸 꼭 추천함 지방에서 어줍잖은 여자한테 빌빌 대느니 서울에서 이쁜 여자 만나는게 백배천배낫다
물론 지방에도 이쁜 여자들이 있지 당연히 근데 그런 애들은 그 지역에서 거의 연예인급인게 문제인거지
이성 사랑방 의견 갈리는것도 이해가 됨 지역마다 분위기가 너무 다르니까 어떻게 상호간의 입장이 이해가 되겠어ㅋㅋㅋ나도 서울 올라오기 전까진 몰랐다
하튼 상경하고 나서 내가 잘생긴 편인거 처음 알았고 사친들이 왜 그런 말을 했었는지 이해가 됐음..진짜 서울 꼭 가봐 돈 모아서 한 일주일 놀러라도 가봐라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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