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 성숙도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되는 건 아니지만.. 청첩장 쏟아져 들어오니까 내 나이를 실감하게 된달까 나는 아직 혼돈의 시기를 못 벗어났는데 머라해야하지 결혼이라는 결정을 한다는거 자체가 나한테는 대단하게 느껴짐 임신은 더욱더,, 책임질 자신이 없어서 반려동물도 못 키우는데
퇴사하고 이직 준비하고 있는데 내 한몸 건사하기도 힘들고 결혼은 무슨 연애할 생각도 없고 지금은 수입이 없어서 긴축 들어갔지만 나한테 돈 쓰는게 제일 재밋고 잘 살고 있는 건지, 이대로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건지 비교 대상이 없으니까 모르겠고 인생 어떻게 흘러갈지도 모르겠고 걍 여러모로 생각이 많음 요즘

인스티즈앱
현재 너무 심연인거 같다는 박나래 샤넬백 공항 리턴..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