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살 쪄서 165/62키로인데 집에서 맨날 살빼라 살빼라
오늘도 일어나자마자 살 빼라하길래 짜증났는데 참고있었거든? 엄마는 해결책을 제시하면서 그래서 별로 짜증 안 났는데 오빠가 옆에서 진짜 엄청 까내려서 화가 남...
요즘 나가봐라 니같이 뚱뚱한 애가 어디있냐,
니처럼 뚱뚱하면 남자들 쳐다도 안 본다,
내가 니 남친이였으면 살 빼라고 뭐라했다,
(내남친은마른편) 니 남친은 말라서 니같이 뚱뚱한 애를 좋아하는건가ㅋㅋ,
(밥먹으면서티비보다가) 닌 저 여배우를 보고도 드는 생각이 없냐?
니가 이따구면 니 남친이 언제까지 니를 좋아할까(근데 내 남친은 살 찐걸로 뭐라한 적 한 번도 없고 귀여워해줌)
등등
내가 뭐라하면 적반하장으로 더 뭐라할게 보여서 참다가 까내리지 좀 말라고 했더니 니는 우리가 조언을 해주면 맨날 짱내고 찡찡거리냐고 닌 이렇게 말을 해야 충격을 받아서 살을 빼지 그래서 니가 안되는거야 꺼져라 등등 이런 말 하는데 너무 화나서 그냥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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