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계셔서(사정상 갑자기 혼자되심..)애인이 혼자계신 어머님 신경쓰여서 강아지나 고양이 입양 알아보다가 어머님도 좋다해서 데려오게됨
나도 같이 반려동물 알아봐주고 입양가는 날 나도 같이 감
근데 애인이 일도하고 본가에서 차타고도 1시간 이상 걸려서 이주에 한번 본가에 방문함
갑자기 어머님이 나 몸도 그렇게 좋지않은데 너가 케어하는거 도와주겠다하더니(실제로 거의 매주 도와주다 슬슬 텀 두기로 시작하고 이주에 한번 가기로 결정한지 1-2주밖에 안된 상황)
안도와주고 집에 자주 오라하는것도 눈치보이고 블라블라..
하더니 니 여저친구한테 고양이 줘 라고 말하심
상황을 아는 나는 저 카톡을 보고 결혼해도될까? 나중에 욕받이가 내가되진 않을까 걱정이돼
내가 보기엔 질투도 하시는거같ㄷ고…
하 ㅜ 어케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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