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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한진 브리온 4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9

헛소리는 일단 기본.

최근에는 갑자기 본인 폰 들고 나와서 다 뿌시고 있길래.

뭐하냐 물으니 이걸로 반찬만들거라고 주저리주저리~~


그리고 나 아직 26살인데 내 자식 어디 숨겨놨냐고,

할매한테 보여주기 싫냐고 얼른 보여달라고 너무하다고..


그리고 자꾸 방에서 나오다가 혼자 자빠져서 펭귄처럼

일으켜달라고 가족들 다 깨움. 땅바닥엔 오줌 싸고 질질...


어제는 갑자기 현관문 열고 나간채 발견.

밤 11시30분에 맨발로 엘리베이터 타려는거 엄마가잡아옴.


심각한 수준일까. 낮에는 주간보호센터 보내시긴 하ㅡㄴ데

조금씩 저녁마다 심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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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거 조건 달성 가능할 것 같은데 등급 나오는 거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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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근데 참 이게 자식의 마음으로써 힘들긴 한가봐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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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많이 심한것처럼 보이는데..? 혼자 나가시고 배회하고 이러는게 컨트롤 안되면 넘 위험할거같아ㅠ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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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원래 방안에서 잘 계쎴는데.

최근엔 자꾸 새벽마다 밤마다 안자고 혼자 나오다가 자빠져있고,
어제는 아예 집을 나가버리네..ㅋㅋㅋ ㅠㅠ 최근에 그러다가 아파트에
굴러서 갈비뼈 부러진적도 있거든. 근데 이게 친할머니라 결국 최종결정은
아빠가 마음을 비우냐인데 현재로썬 우리가족전체만 스트레스 받고있어서ㅠ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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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버지가 끝까지 본인이 모시고싶어하시나보네.. 실질적으로 케어도 본인이 많이 하시는거야? 하.. 가족들 스트레스겠다 진짜ㅠ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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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ㅋㅋ 사실 최근에 외가쪽도 다 돌아가시고,
실질적으로 우리엄마는 부모가 안계시는데. 아빠의 의견이긴 하나
사실 까놓고보면 아빠는 케어 거의 안해.. 더군다나 여자라서 엄ㅁㅏ가
총대메는것도 있고 이걸 보고 있는 자녀인 내가 너무 괴롭고 미치겠네..

절대아니야... 아빠한테 최근에 장문으로 보냈어 치매때메 힘든거아니라고
예전에 전형적인 시어머니 스타일이었어서 젊을때 우리엄마 엄청괴롭혔거든
나 초딩때 그때 트라우마때문에 힘든데 나이들어서 엄마고생시키는게너무힘들다고

그리곤 아빠도 조금은 반성한다고 입장이 조금 꺾이려나마나.. 하는 상태긴 해ㅠㅠㅠ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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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제 가족도 욕해...ㅎ ㅎ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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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어머니 너무 고생하셨고 지금도 계속 고생하시겠는데ㅠㅠ 할머니가 혼자 나가서 갈비뼈 부러질정도로 다치고 들어오는데 이건 집에서 케어하는것도 한계가 있다는 명백한 근거잖아.. 넘 안타깝고 아버지 답답하다ㅠ 가족들 고통 토로에도 안먹히면 이웃들한테도 민폐 끼치고있다 이런식으로 얘기해보는것도 좋을거같아ㅠ

아버지가 어서 빨리 마음을 정해서 가족들 좀 한시름 놓기를 바랄게ㅠ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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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조금은 고려한다는 입장으로 보이는데..허허 ㅠㅠ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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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혼자 나가시는 게 넘 위험한데? 요양원 보내시고 매주 찾아뵙던가 하는 게 가족들 정신건강에도 좋고 할머님 안전에도 훨씬 나을 듯...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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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현실적으로 가장 맞는 답인데,

아빠의 입장이 여태 너무 확고했는데 아빠도 슬슬 조금 깨닫는건지
생각이 많긴 하네. 아빠가 유일하게 챙기는데, 이제 아빠도 욕한댘ㅋ..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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