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리는 일단 기본.
최근에는 갑자기 본인 폰 들고 나와서 다 뿌시고 있길래.
뭐하냐 물으니 이걸로 반찬만들거라고 주저리주저리~~
그리고 나 아직 26살인데 내 자식 어디 숨겨놨냐고,
할매한테 보여주기 싫냐고 얼른 보여달라고 너무하다고..
그리고 자꾸 방에서 나오다가 혼자 자빠져서 펭귄처럼
일으켜달라고 가족들 다 깨움. 땅바닥엔 오줌 싸고 질질...
어제는 갑자기 현관문 열고 나간채 발견.
밤 11시30분에 맨발로 엘리베이터 타려는거 엄마가잡아옴.
심각한 수준일까. 낮에는 주간보호센터 보내시긴 하ㅡㄴ데
조금씩 저녁마다 심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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