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65401946?category=1
추측되는 원인은 아무래도 호르몬 문제인거 같고...
예전에 피검사랑 초음파검사 같이 했었던 산부인과로 감(평소에 다니는 곳이랑은 다름)
근데 평소에 다니던 곳에서는 칸디다라고 했는데 여기서는 이번엔 칸디다는 아닌거 같다고 하시네
의사선생님 말고 데스크에서 검사 또 이것저것 권유하셨는데 솔직히 여기서 검사하면 비용 10만원 넘게 깨지고 그래서 이번엔 걍 안받는다고 했음...
다 말씀드리니까, 피부과에서 맞은 주사는 아무래도 상관 없는거 같다고 하시고
질염은 칸디다가 아닌거 같기는 한데 심한 상태라고 하심(저번에 갔던 병원에서 주사 맞고 약 꾸준히 먹었는데 왜 심해졌는지 모르겠음 아무래도 여기서 잘못 짚은건지)
약 5일분 받았고 야즈 먹고나서 괜찮아졌는데 몇년 지나서 갑자기 걸린거면 그냥 야즈 꾸준히 먹으라고는 하심
솔직히 산부인과랑 내분비내과 가서 검사 둘다 받아보고 싶기는 한데 그러면 돈이 몇십 단위로 깨질건 불보듯 뻔하고
건강 생각하면 둘다 받는게 맞기는 한데 지금은 좀 곤란하긴 함
약 5일분 또! 먹어보고 야즈 다 먹고 생리 끝났는데도 상태 안좋으면 걍 몇십 깨져도 검사 받을 예정....
진짜 세상에 질염에 검사비랑 유산균 영양제 치료비 이런거 나보다 더 많이 쓴 사람 없을거임
남들은 일주일 약먹으면 금방 다시 걸려도 괜찮아지기는 하는데 나는 아예 안괜찮아지고
만성으로 생리 안하는데 생리통같은 통증 달고 다니니 미칠거 같음 어제 생리통같은 통증때문에 아파서 진통제 먹고 끙끙거리다 3시쯤에 겨우 잠들음...
아무튼 나처럼 '유독' 질염 잘 안낫고 이상하게 '통증' 있으면 반드시 호르몬부터 의심해봐...
그냥 모든 원인이 호르몬임 ㅇㅇ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