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애니에 게시된 글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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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닝 > 캐 / 닝 친구가 캐 소개해 달라고 부탁한 상황! 닝은 늘 그랬듯 캐가 거절할 거라 생각했기에 별생각 없이 소개를 권했지만 캐는 잠깐 고민하더니 알겠다는 거임…! 닝이 당황할 새도 없이 친구 번호를 받아 친구와 연락을 하기 시작한 캐. 그렇게 닝은 충격에 빠져 시름시름 앓던 와중 캐에게서 잠깐 집에 와 달라는 연락을 받게 됨. 캐의 집에 가자 저녁에 친구 만날 건데 옷 좀 봐 달라며 닝에게 부탁하는 캐. 결국 참아 왔던 서러움을 터뜨리곤 데이트 가지 말라고, 연락하지 말라고 홧김에 고백을 해버리는 상황. (사실 이 모든 건 닝의 마음을 진작에 눈치챈 캐가 친구와 짜고 친 판이었다는 건 비밀 ㅎㅎ)
2. 캐 > 닝 / 다른 선수 굿즈가 나올 때마다 구매하는 닝이었지만 어째서인지 캐의 굿즈만큼은 사지 않는 거임. 그거에 불만이었던 캐는 이제는 구할 수 없는 본인의 한정 굿즈를 주기도 했지만, 니 걸 내가 왜 가지냐며 구해다 줄 거면 다른 선수 거 달라며 항상 거절했던 닝이었음. 그럴 때마다 속이 타들어 가고 본인과는 진짜 가망이 없나 싶어 절망에 빠지던 캐 ㅠ 그러다 캐가 쉬는 날 오랜만에 닝네 집에 놀러 갔지만 닝이 잠시 자리를 비운 상황이었음. 평소처럼 비번 치고 들어가 잠깐 앉아 쉬려는데 오늘따라 닝의 방이 궁금한 거임. 캐가 프로로 데뷔한 이후부터 절대로 방에 들어오지 말라는 닝의 당부가 있었기에 딱히 궁금해하진 않았지만, 설마 다른 선수 굿즈들로 꾸며 놓은 탓에 들어오지 말라는 건지 괜히 열이 받은 캐가 문을 여는 순간…! 온통 본인 굿즈들로 화려하게 꾸며진 방의 모습에 어안이 벙벙해진 채로 닝에게 연락하는 상황. (사실 캐가 줬던 한정판도 이미 여러 개 구비해 뒀던 능력자 닝이었다는 것)
소꿉친구, 성인 고정 땅땅땅! 알고보니 쌍방 짝사랑이었던 상황이에요 ㅎㅎ 1번은 라인에서 지문 2번은 라인으로만 즐겨도 좋고 라인에서 지문으로 넘어가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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