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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3

정확히는 내보내주는거..?

엄마아빠가 어릴때부터 훈육이라는 이름으로 나를 많이 때림

뺨이나 복부 발로 차거나ㅎㅎ 접시 던지고..

내가 직장을 다녔을 때 직장괴롭힘 당하니까 본인들이 내 편들어줬는데 우울증걸리고 나니 그걸 극복 못 한 사람으로 몰아갔고 우울증인데(입원까지 할 정도) 퇴원하고 오니 또 때림

밥 안 먹는다고ㅎ..근데 뭐 본인들도 많이 버거웠겠지

그렇게 강해보이던 딸이 (맞아도 말대답하고 두들겨맞아도 다응날 엄마~아빠 거리면서 달려오고 웃고 장난쳤으니까) 다른사람으로 우울증 걸려서 방에서 안 나오니 우리 집이 힘들고 속상하면 화로 분출하거든 그러니까 또 손이 올라가고 욕을 함

뭐 난 약한 멘탈이라 힘들었고

결국 어찌저찌 잘 극복했는데 그 뒤로 한번 우울증으로 뇌 손상이 와버려서 크게 나를 몰아가거나 손이 올라가는 상황이 오면 눈물이 나는 걸 떠나서 급격한 스트레스로 그 자리에서 온몸이 떨리고 숨을 못 쉬다가 기절함

얼마 전까지는 그냥 심장이 크게 뛰고 숨이 답답하면서 몸을 가만두지 못 하는 정도였고

며칠전에 엄마랑 큰 싸움에서 차에서 내려서 도망가다가 기절하는 상황이 옴

싸움도 엄마가 갑자기 혼자 오해하고 소리지르다가 놀라서 제정신이 아니긴했음

내가 원래 반박하는 성격인데 우리 집이 화가나면 내가 내방으로 가도 들어와서 부모님이 자기들 말을 계속 반복하고 너가 미친애다 이런식으로 말해하거든

그래서 노이로제 걸리고 반박 자체에 대한 무기력이 생겨서 말대꾸 안하는데 속이 쌓이는지 그게 펑 하고 터지더니 그대로 뛰쳐나감

그전에는 살인충동이나 그자리에서 뛰어내리고싶다는 본능이 생겼는데 잘 조절한지 2년됐다가

갑자기 이번에 저 난리가 나니 엄마가 울다가 자기가 이렇게 만든것겉다고 미안하다고 집 구해줌

이렇게 쫓겨? 내보내? 짐ㅎㅎ 독립 절대 못 하게 한댔는데

이제 내가 좀 숨통이 틔일까....아니면 난 여기서 벗어나지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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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가면 1년은 부모랑 연락끊고 살아 트라우마로 남아서 얼굴만 봐도 똑같은 일 발생할 것 같아 너무 고생많았다..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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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쓰니 너무 힘들었겠다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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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어우.. 글만봐도 쓴이 진짜 대단하다.... 몸이 망가져서야 저러는 어머님도 참;; 이참에 걍 쓰니만 생각하고 당분간 본가랑 연락 하지 말고 지내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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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우리엄마가 참 알쏭달쏭한 사람이야
분명 나를 사랑하거든?
근데 또 동시에 날 통제하고 내가 아파하면 힘들어하는데 또 날 때림
엄마가 기본적인 피해의식이 심해서.. 내가 학교에서 힘들어서 울어서 오면 갑자기 혼자 자기때문인줄 알고 뭐 때문인지 알려줘도 납득을 안 하다가 그대로 때림
그리고 이후에 자기가 너무 심하다고 미안하다하고 먹을것도 잔뜩 사주고
또 시간이 지나면 반복
근데 나도 이게 사랑의 형태라고 받아들이다가 내 몸이 축나고 하니까 어렵네
무엇보다 지금 정말 뇌가 녹는 느낌이야
정상적인 사고가 잘 안됨.... 차라리 맞았어야됐어 정신적으로 피말리니 뇌가 정상적이지않는데 맞았으면 적어도 정상적인 사고는 되잖아..ㅎㅠ 당장 9일 남은 국가고시 잘 보고 싶은데 걱정 가득이다
저 난리 난 이후로 머리가 안 돌아감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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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어우.... 진짜;;; 쓴이 진짜 엄청 힘들었을거야ㅠㅠ
나도 집에 부모님 둘다 통제형인데 나 어릴때부터 왕따당하고 우울증 생겨도 방치하다시피 그러고 다 내 잘못이라 그러고,
자기들 화나면 맞고 자라고 그랬는데 성인돼서 심해져서 이제 내가 참다 못해 도저히 돈 생각안하고 병원다니니까 그나마 낫더라구,,,
근데 울 부모님은 나한테 단 한번도 미안하다 사과한 적도 없음.... ; 저거랑 별개로 나는 어릴때부터 유전된 병때문에 뇌손상오니까 참 답답하더라ㅠㅠ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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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우울증이 가족에게서 온거같은데... 멀리 떨어져 지내야 너가 살거샅아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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