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내가 많이 아팠고 의지하라는 상대 말에 아프단 얘기를 진짜 자주 해서 상대가 지친 상태…
내가 많이 아팠고 의지하라는 상대 말에 아프단 얘기를 진짜 자주 해서 상대가 지친 상태…
근데 나도 너무 아팠어서 내 스스로가 너무 싫었고
상대한테 항상 미안해했고 그걸 상대가 알았고
그럼에도 상대한테 소홀하지 않으려 매번 노력했었음
근데 여기서
“너가 아파서 부정적이라 그런지 자꾸 예전 너 밝았던 성격이랑 나도 모르게 비교하게돼. 나도 지친다. 너 아픈 것도 이제는 못 믿겠어.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고 또 저러나보다 싶어.”
이 말 상처 엄청 받아서 맘 식을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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