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다 내가 아깝다하고 이래저래 안 맞는 부분도 많았는데 그냥 사랑으로 다 품고 가려고 했거든 식도 4개월 남았고.. 근데 나 몰래 소개팅 어플한거 보고 어제 결국 끝냈어..ㅎㅎ 준비 거의 다 했었고 이제보니 다행인지 아직 신혼집이랑 신혼여행은 안 했었거든.. 후회는 없는데 그냥 이제 걔를 못 본다는 사실이랑 좋았던 기억들도 분명 있으니까 넘 괴롭다.. 하루 일 마치고 둘이서 맛있는거 먹으면서 티비보는 그런 일상이 너무 소소하고 행복했었는데.. 이제 나이도 31살이라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어 그래도 나중에는 지금의 내가 잘했다고 생각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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