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에 게시된 글이에요
2013년도 결혼할때부터 같이 살던 강아지 가족 4마리 중에
셋째가 크리스마스 넘기자 마자 무지개 다리로 떠낫는데
태어나서 부터 초유 먹이고 목욕시키고 이뻐하던 애라 아직도 너무 힘들다
어떤 손가락을 깨물어도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고 하지만 이번엔 유독 아픈 손가락은 있나봐
13년동안 셋째 이름으로 뷰티아빠라고 모든 닉네임을 짓고 살았는데 이젠 뷰티가 없다고 생각이 들때마다 눈물남 ㅠ
후우...첫째랑 둘째 보낼때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마지막 심폐소생술 하는걸 보고 무너진 상태서 지금도 일도 잘안되고 잠도 못자고 너무 힘들어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