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왜냐면 나도 이 둘의 중간지점을 찾으려고 노력 많이 해봤는데.. 잘 없더라고...
1 무던하고 차분함. 싸울 때도 감정적으로 말 안하고 상대방이 감정적인 이야기 한다 싶으면 시간 가지고 나중에 이야기 하자고 함. 화가 잘 안 나고 주면 주는대로 잘 먹고.. 그런가보지~ 하고 사는 스타일. 나랑 부딪힐 일 없음. 내가 쉬고 싶음 그대로 존중해줌.
근데 이런 스타일은 보통 막 엄청나게 부지런하진 않음. 책임감은 있기야 있겠지만 '내 처자식 굶겨죽일 일은 없음' 이런 느낌은 전혀 아님... 그냥 본업만 충실하지 더 잘되려고 투잡을 한다거나 자기계발에 관심이 많다던가 그러진 않음. 그냥 할 일만 하는... 그리고 좀 느긋함. 집안일, 요리 내 담당.
2 자기 기준이 좀 확고함. 본인이 부지런하니까 나를 좀 답답해함. 잔소리가 좀 있음... 만약 내가 좀 인생에 안주하는 성격이면 힘듦... 내가 힘들다 하기싫다 하면 다들 힘들게 산다면서 계속 탱자탱자 노는 거 이해 못함. 그렇다고 투잡 강요하는 정도까진 아니고 본업은 잘해야 함. 좀 예민하기도 함 항상 바쁘게 사니까 마음에 여유가 없음.
근데 보통 이러면 책임감이 엄청나게 강해서... 힘든 일이 닥쳐도 손 놓고 바라보기만 하는 게 아니라 본인이 발벗고 나서서 투잡 쓰리잡 해가면서 가족 먹여살릴 스타일. 결혼하면 '나랑 자식들 굶길 일은 없겠구나' 싶은 성격. 그리고 꼼꼼하고 요리 등 집안일 잘함. 야무진 스타일.
누가 결혼하기에 더 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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