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러는데.. 남들이 힘들다 하면 그 사람 편 들어주고 어 그러네 네가 그렇게 느낄 만하네 하고 그 평가 자체를 인정해 주는데
왜 남들은 내가 말한 대상의 이상한 행동, 짜증나는 화법, 상황을 꼭 이해?납득?해서 좋게 해석해 주는 걸까.. 그러면 아무 말도 하기 싫어져
ㅇㅇ이 ㅁㅁ해서 짜증났어 이상했어
ㅇㅇ이 어쩌구해서 그런 거 아냐? 저쩌구하려는 거 아냐?
ㅇㅅㅇ... 더 이상 아무 말도 못 하겠음
이런 대화로 이어지면 결국 다 내가 문제니까 나만 참고 넘어가면 된다는 거잖아 일상 얘기를 할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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