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익인데 공고가 너무 안 올라와서 서울경기권에도 자주 찾아보고 넣거든 그러면 엄마가 하루는 노발대발하면서 집에서 다닐 생각을 해야지 그렇게 멀어지려하냐면서 그러고 다른 날에는 수도권이 아무래도 공고가 많이 뜨지 이러면서 넣어보라고 함
그러다가 갑자기 여자는 인생이 많이 바뀐다면서 결혼하기 전까지는 내 옆에 있어야되지 않겠냐고 어차피 결혼하면 독립할텐데 왜 이렇게 일찍 고생하려고 하냐면서 서울에 이력서 넣는걸 말림
이렇게 변덕 부리는거 너무 질리고 사실 엄마가 날 감정쓰레기통으로 삼는 것도 심해서 독립하고 싶은 의지도 있어 보아하니 지원 하나도 안해주려나본데 좀 고생하더라도 그냥 서울에 합격하는데로 가겠다 이랬거든 그러면 또 막 자기를 떠나야겠냐면서 울먹임..
나 죄책감 안가져도 되겠지... 하... 너무 사람 겁주는것도 잘해서 거기서 생활비 쓰고 돈 나가는것도 많은데 사람답게 못 살거다 이러기도 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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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와이프가 생리대를 너무 많이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