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어디 쓸데가 없어서 ㅠㅠ 오빠가 최근 1년 동안 아버님 친할머님 어머님이 연달아 돌아가시는 큰 일을 연속해서 겪었거든? 어머님 돌아가신지 두달 조금 넘었고 일도 쉬고있는 상태인데 갑자기 한달간 해외여행을 간다는거야 들어보니까 일반 여행이 아니라 무슨 순례여행? 종교여행?을 간다는데 오빠 혼자 보내도 될지 모르겠어
단체로 가는게 아니라 혼자 가서 몇백키로를 걷고 그러는거래 그렇게라도 해서 마음 편해지면 다행이긴 한데 오빠 상태가 ㅠㅠ 가서 뭔 일 생길까봐 너무 걱정이 된다 187에 95~100 되던 사람 이였는데 지금 70이 겨우 넘어 바지 사이즈가 3개는 줄었어 직장 때문에 도저히 한달은 못뺄 것 같은데 혼자 보내는게 맞는걸까 ㅠㅠㅠㅠ 심란해서 잠도 못자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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