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빼고 대부분 대학생이던 곳에서 알바했는데 나만 따로 하는 일이 없으니 대타 많이 뛰어줬음. 나는 그냥 돈주면 됐지 뭐 이 마인드 였는데 점장이고 직장동료고 어느순간 대타뛰는게 당연한줄 알고 대타안뛰겠다고 하기 위해 내가 ‘납득할만한 이유’를 얘기해야되더라. 이것도 어이없는데 사람 심리라는게 참 웃기더라. 부탁하면 들어주는 사람->>으로 포지션이 정착되는 순간 내가 아랫사람도 아니고 딱히 사람들 눈치보면서 일하거나 대화할때 저자세로 나갔던 것도 아닌데 만만한사람으로 봄. 본지 오래되면 지가 일하기 싫어서 거짓말로 아프다고했던 것도 내아ㅠ에서 당당히 말함. 그 대타뛴게 나인데도. 미안해야할일이라고는 생각도 못하던 그표정이 아직도 기억남. 무급노동한것도 아니고 내가 오케이한거니 문제없다고 생각했나봄
사람은 살면서 사정이 생기는 일은 꼭생기니까 아예하지말란 말은 아니고 적당히 호구안잡힣 정도로 하거나 이때 대타뛰어줄테니까 대신 이때 너가 내대타해줘〈〈정도로는 조율하고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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