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3박 4일 중에서 친구랑 ㄹㅇ 한번 정도는 싸울 줄 알았거든? 오만한 생각이긴 했는데 원래 친구가 순한 친군데 그래도 한번 예민하게 굴 줄 알았음 근데 애가 너무 순하고 둔하고 뭐든 괜찮아~~ 다시 차근차근 봐보자 이쪽 가봤다가 아니면 저쪽으로 다시 가보면 되지~ 하면서 진짜 예민미 하나도 없어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잘 다녔음.. 내가 미리 스카이 라이너 티켓을 끊어놨어야하는게 있었는데 못했거든.. 그래서 캐리어 끌고 현장에서 했는데 딱 친구가 예약한 시간이 8분 밖에 안 남은거야 그래서 후다닥 끊을려고 했는데 트레블 카드가 안되는거임 그래서 뭐든 시도 해봤는데도 안되서 결국 그 기차 놓친거야..ㅠㅠㅠ 미리 끊어놓은 친구한테 미안해서 미안해 ㅇㅇ아 진짜.. 이랬는데 아니야~~ 그럴 수도 있지 내가 이거 티켓 시간 바꿔도 되냐고 한번 물어볼게! 하면서 티켓 시간도 바꾸고..ㅠㅠ 시간 좀 많아져서 쉴 수 있겠다 그치ㅎㅎ 이러면서 너무 착했어… 이 친구랑 여행하면서 마음이 진짜 편했어

인스티즈앱
승리, 충격 근황 '제2의 버닝썬' 추진...캄보디아 범죄 간부와 술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