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가 뭔지도 설명드림 두분다 한입씩 드시더니
아빠: 왜 oo이 모래를 떡에 넣어놨어!!! (oo이는 울집냥이름)나: 떡 아니고 마시멜로라니까
엄마: 안달다더니 너무 달다~
나: 그래도 초코 치고는 안달잖아
아빠: 이 모래 이름이 뭐라고?
나: 모래 아니고 카다이프 ㅋㅋㅋ 아빠제발!!!
식탁에서 부스럭 소리 내니까 고양이가 식탁 올라와서 두쫀쿠 냄새 맡더니 인상쓰고 도망감 ㅋㅋㅋㅋㅋㅋ
엄마: 얘가 똥인줄알고 싫어하나봐~
아빠: 그래!! 모래랑 섞인 비싼 똥이였네!
이 난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계속 씹다보니까 맛있다고 하심 엄마는 별로래 두쫀쿠 하나로 ㄹㅈㄷ 정신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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