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제왕절개하다가 돌아가셔서 위탁가정에 맡겨졌다 해외 입양 간 건데
아니 이거 돌아가셨는데 어쩔 수도 없고ㅠㅠㅠ
그 분 입장에서는 아..날 버린 게 아니고 돌아가셨구나 어쩔 수 없지ㅠㅠ 눈물ㅇㅇ
서류에 쓰여진 이름도 당시에 이름 지어줄 사람이 없어서 가라로 쓰다보니 찐이 아닌데 본인은 그 이름을 평생 자기 한국 이름이라고 알고 삶
끝까지 위탁가정분도 못 찾음 너무 슬픔ㅠㅠ
뿌리에 대한 생각을 늘 하시는 것 같고
난 버려졌을까 잃어버렸을까 아니면 사정이 있었을까 평생 고민한 게 느껴짐. 잘 살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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