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안 그래도 취준 (공기업) 때문에 힘들었는데 이별의 충격이 너무 커서 너무 힘들게 지내다가 또 공부에 대한 강박이 있어서 쉬어도 쉬는 느낌이 안 나더라구
그래서 아예 공부도 안 하고 쉬어보자해서 쉬었는데
정해진 루틴이 없는 삶을 사니까 또 불안해지고
스트레스도 스트레스고
아침에 일어나기도 싫고 밥 챙겨먹기도 귀찮고
수면부족에 외로움까지 더해져서 미치겠다
취준 그만둬야하나..앞으로도 잘 할 수 있을까..?
말할 곳이 여기 밖에 없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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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으로 사랑하면 부모님 노후 이런거 신경 안쓰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