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올해 34살인데
어디 모임 나가면 제대로 된 사람 보기 확실히 어려움.
또래 사람 만나보려구 교회 나가봤는데 하자 있는 사람들의 모임이더라….
나이는 나랑 비슷한데 아직 자리 잡지못해서 공기업 준비하는 사람
변호사 시험 합격했지만 회사에서 1년도 못되서 퇴사하고 1년간 벌은 돈으로 1년간 세계여행 다녀왔다가 백수로 있는 사람,
나이는 38살에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 남자인데 외모가.. 심각한 사람이라거나
나이는 나보다 6살 많은데 여교사라고 눈 높아서 아직도 시집 못가 배우자 기도하고 있는 사람 등등..
진짜 이정도면 그래도 괜찮네? 싶은 사람 이미 싹다 결혼함 ㅋㅋㅋㅋ
아마 그사람들 눈에도 내가 어떤것에 하자가 있는 사람처럼 보이겠지 ㅎㅎ;; ㅠ
진짜 34살 정도되니까 어느정도 조건되는 사람이면 벌써 결혼했더라
둥이들도 결혼 생각 없으면 상관없지만, 만약 결혼 생각있으면 빠르게 판단하길 바래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