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헤어진지 반년 지났는데 장기연애긴했어.. 좋아했는데 미래가 안보여서 내가 고민하다가 울면서 헤어지자고 했는데 안잡고 울면서 바로 수긍하더라 서로 같은 생각이였겠지
헤어진지 반년 지났는데 장기연애긴했어.. 좋아했는데 미래가 안보여서 내가 고민하다가 울면서 헤어지자고 했는데 안잡고 울면서 바로 수긍하더라 서로 같은 생각이였겠지
심지어 동거까지 같이했었거든 사실 난 헤어지고 너무 힘들었어 그래도 계속 만나는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컸고.. 맨날 울고 잠도 못자고 살도 10키로넘게 빠지고
너무 힘들어서 헤어진지 4달쯤 지났을때 그냥 얼굴만 보고싶어서 잠깐 불러서 근황얘기만 했는데 오랜만에 얼굴보니까 또 미칠거같은거야ㅠㅠ 그래서 사실 친구들이랑 힘들어서 술마시다가 취해서 전화한적도 몇번있는데 한번은 받아주고 그 다음부터는 다 씹더라
그날 만나서 얘기했을때 내가 요새 많이 힘든걸 어필했거든 막상 헤어지니 빈자리가 너무 크고 기댈곳이 없더라고..
저번주에도 사실 내가 술 취해서 전화했었어.. 기억은 잘 안나는데 역시나 씹혔더라고
근데 갑자기 뜬금없이 연락와서 00아 나도 이제 많이 괜찮아졌고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만나보기로 했어 그러니까 너도 이제 연락하지말고 힘들어하지말고 잘 지내
이러더라.. 난 진짜 걔가 다른사람 막상 만난다니까 가슴이 쿵 내려앉더라 근데 굳이 나한테 저걸 말하는게 이해가 안돼서 나 힘든거 알면서 굳이굳이 저 얘길 하는 이유가뭐야?
너무 힘들어서 그냥 저 얘기 듣자마자 알겠다하고 다 차단해버리긴했어..

인스티즈앱
이런 모텔에서 있기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