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웹소설에 게시된 글이에요
재탕 삼탕할때까지만 해도 걍 신의 사랑 겁나 받는 인간으로 생각했는데, 이번에 쭉 읽으면서 생각해보니까 아벨이 신 될것같음.. 과몰입 한거 맞는데 생각해보니 너무 잘 이어져서 ㅋㅋㅋㅋㅋ ㅠ 근데 진짜 같음 ㅠ
재탕 삼탕할때까지만 해도 걍 신의 사랑 겁나 받는 인간으로 생각했는데, 이번에 쭉 읽으면서 생각해보니까 아벨이 신 될것같음.. 과몰입 한거 맞는데 생각해보니 너무 잘 이어져서 ㅋㅋㅋㅋㅋ ㅠ 근데 진짜 같음 ㅠ
1. 인간인데 신 표시 이마에 달고 태어나 총애를 받음
= 애초에 인간이 아니라 신이 애기 신 돌봐주는걸로 볼수 있음. 인간들 중에 아벨만 총애하는게 아니라 걍 아벨이 신될 운명이라 아낌. 아벨한테 시련을 직접 만들어주면서 성장 독촉함. 일개 인간에 대한 교육이라고 보기엔 과하지..? 시간을 돌리고 교황한테 쫓기는 생활 1년씩 시키고..
2.아벨 성격
= 아벨 성격이 모든거에 무심하고 심지어 본인 안위에도 별 생각이 없음. 관조자적 성격이 강하고, 그 성장을 신이 직접 도움. 스펜서 공작이랑 비슷한 결이라고 언급되긴하는데 이건 신의 안배라고 생각함. 신이 아벨한테 스펜서 공작 보여주고 이렇게 되면 안되겠지? 하려고 아벨 주변에 일부러 비슷한 성격을 둔것같아. 그 스펜서 공작 밑에서 펠릭스 태어나고, 아벨이랑 펠릭스 이어지는 것도.. 한 줄기로 이어진 느낌. 애초에 스펜서 때매 펠릭스가 아벨을 거부하니까..
3. ⭐️ 아벨이 신성력을 뺐을수 있음⭐️
= 이건 후반부 나오는 내용인데.. 아벨이 남의 신성력을 사라지게 할 수 있음. 신성력이라는 것 자체가 신이 준 힘인데. 그걸 아벨이 가져갈 수 있다..? 부여할 수도 있을 것 같고. 이걸 그냥 신성력이 강대하다는걸로 볼 수 있나? 신이 준 힘을 신이 다시 거둬가는 쪽으로 보는게 맞지 않나..?
이렇게보면 아벨이 신이 될 운명이고, 성장중인 존재라 신이 키우는 중이다. 이런식으로 해석해볼 수 있을 것 같음..! 그렇게 생각하고 소설 읽으면 또 다른 느낌 들어 ㅋㅋㅋㅋㅋㅋ
과몰입해서 글 적었는데 이러다 또 창피하면 지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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