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한달전에 3년 만난 전여친이 권태기 왔다는 말을 끝으로 떠나 버렸어!
충격 받아서 며칠동안 잠도 못자고 폐인처럼 살다가 조금 괜찮아졌는데 다시 후폭풍인지 뭔지 모를 충격 도져서 모아놓은 전여친 물건 오늘 택배로 보냈어!
아니 권태기 와서 차버릴거면 속옷같은건 평소에 조금씩 미리미리 가져가던가 하지.. 서로 불편하게 이게 뭐람?
실은 나도 전여친 만나면서 권태기 왔었는데 극복했엇거든.. 근데 역시 연애는 나혼자 노력해서 될건 아니지 싶다.
싹 모아서 택배 보내고나니 이제 진짜 끝인가 싶다. 벗어나고 싶다. 쪼그라든 내 자존감도 되찾고 싶고.. 이제 연애고 뭐고 다 싫다ㅠ
택배 전지역 5kg까지 38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인스티즈앱
블라인드) 와이프가 생리대를 너무 많이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