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좋대서 성수 가려고 알바시간 바꾸기까지했음
그쪽에서 볼일이있었고(뭐중요한건 아니였어) 맛있는거 혼자 먹고올랬는데 (원래혼자노는거 조아함)엄마가 갑자기 아침에 같이가자함 그래서 ㅇㅋ함
울집에서 성수까지 버스->지하철 이렇게 가야하는데 울집에서 지하철역까지 가려면 버스 15분정도 타야됨
근데 엄마가 지하철역까지 가는 도중에 멀미해서 어지럽고 식은땀이 난다고 (엄마원래 엄청멀미잘해) 중간에 버스에서 내려서 집가겠다함
난그래서 엄마한테 내 가방에있는 물병이랑 약 건네주고 집가라고 하고 나혼자 성수에서 잘놀다옴
물론 걱정돼서 엄마 내리고 20분정도 뒤에 전화도 함 집잘드갔냐고 ㅇㅇ 엄마는 잘갔다함
근데 지금 집들어왔는데 엄마빠가 개화내면서 너는 염치도 상식도 없는애라고 엄마가 멀미한다하면 같이내려서 같이 집에가서 간호했어야한다는데
음 생각해보면 그런가?싶다가도 평소에도 늘 하는 멀미인데 글케까지 해야되나.... 싶음
암튼 잔소리+화 개 오래 듣고 일단 눈치보면서 있는데 이게 모 내가 크게잘못했다고 해야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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