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객관화를 못했어.
나는 너무 부족한데, 너무 위를 바라보니까 맨날 허덕허덕거리고 지치고 힘들고 .. 그러다가 번번히 실패했음
대학도 겨우 들어가서 따라가기 벅차고 .. 공부량이 어마어마하니까 맨날 울고 ㅋㅋㅋ
가정사도 엄청 안좋아서 안그래도 에너지가 적은 사람인데 일을 엄청 하드한 직종을 하려다보니 내가 결국은 자살시도까지 하고있더라.
그래서 20대후반쯔음 나를 인식하고 천천히 전공을 바꿧어. 짜치지도않으면서, 급여는 최저보다 살짝위에 9-6시 일하는 직종으로.. ㅎㅎ
그랬더니 웃음도 많아지고, 나름 평범하게 지내 ㅎㅎ
너무 나를 어떤 틀에 가두고 하루종일 0한테 D모양으로 왜 되지못하는지 욕하고 나 자신을 학대한듯!
헥헥거리면서 안살고 즐기면서 살고싶다 이제!
이젠 죽고싶지도 않아짐!
익들도 .. 인생에 너무 큰 의미를 두지말고 하루하루 소소한 즐거움찾으면서 건강하게 살기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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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와이프가 생리대를 너무 많이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