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께서 나한테 너무 잘해주셨고 엄청 사랑을 많이 주셨거든 나도 그걸 너무 잘 알고 있고
근데 눈물이 한방울도 안나고 슬프다는 감정도 안 들었어..
앞두고 있는 중요한 시험이 있어서 바빴긴 한데 동생이 언니는 감정이 없냐고 그러더라
나도 왜이러는지 모르겠어 가까운 가족 장례를 처음 치르기는 하는데
나는 정말 눈물도 안나오고 실감도 안나고 깊은 생각도 안들어서.. 왜 이럴까 나자신이 너무 혐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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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서 나한테 너무 잘해주셨고 엄청 사랑을 많이 주셨거든 나도 그걸 너무 잘 알고 있고 근데 눈물이 한방울도 안나고 슬프다는 감정도 안 들었어.. 앞두고 있는 중요한 시험이 있어서 바빴긴 한데 동생이 언니는 감정이 없냐고 그러더라 나도 왜이러는지 모르겠어 가까운 가족 장례를 처음 치르기는 하는데 나는 정말 눈물도 안나오고 실감도 안나고 깊은 생각도 안들어서.. 왜 이럴까 나자신이 너무 혐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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