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도 출신이라 한국방송 다 나와서 나름 깨어있다 생각하고왔는데
밤에도 거리가 환하고 차 많은거 보고 남한에 온거 맞구나 막 실감하고
근데 국정원조사 받다 화장실 들어갔더니 너무 깨끗해서 놀라고
일단 소변기로 보이는거 찾았는데 거기에 나프탈렌 담겨져있는거 보고 정리해야하는구나 하고 걍 손으로 퍼냈대
그래서 국정원이 보더니 식겁해서 뜯어말렸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한에서 고기도 먹어보고 나름 잘살았는데(동생이 취미생활로 테니스도 쳤다고 했음)
그래도 이런 망신을 당하는구나 막 쪽팔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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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중에 남편이 시계를 맞춰달라고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