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 들어갔는데
알바생이 무표정한 얼굴로 인사도 안 하고
자리 있냐고 물어봤는데도 우릴 쓱 쳐다보고 말없이 주방으로 가길래
애인한테 조용히 “…? 일하기 싫은가?” 했더니
“에이 사장님한테 물어보러 간 거겠지~ 조금 기다려봐“ 이러고
또 어느 날은 식당이 한산한데도
내가 반찬 좀 더 달라고 해야겠다 하고 벨 누르려니까
“내가 가서 달라고 할게” 하고 빈 반찬 접시 들고 주방으로 달려감 ….
나한테 피해주는 행동도 아니고, 장사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최고의 손님일텐데
그냥 묘하게 내가 생각 없는 사람, 잘못 행동하고 있는 사람처럼 보여질 때가 많아서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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