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내가 짜증이 많이나서 막 뭐라고 했어
듣다가 자기는 안싸우고 싶은데 이러면 싸운다고 이야기 하는겨
나는 싸우자고 이야기한거라고 하고 내 불만을 다 듣더니 내가 고칠게! 됐지! 함
그러고 나서 나도 이래이래 이야기한 것은 미안하다 하니까 왜 그게 미안하냐고 누나 생각이 그런건데 안미안해도 된다고 함.
내가 기분안나쁘냐고 괜찮냐고 물어보니 괜찮대. 자기는 이런거는 신경안쓰고 누나 풀리면 된거라고 함.(매번 이렇게 이야기 해줌)
지인짜 무던함. 우리 친오빠도 무던한편인데 그걸 뛰어넘음. 물론 그래서 답답할때도 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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