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가정사가 엄청 안좋았고 엄마가 정서적 학대를 심하게했어.
용돈도 안주고 집안일도 안하고 남자랑 놀아나고 동생도 집안일도 나한테 떠넘김.
그렇게 나는 커서 엄마를 절연했지.
그렇게 3년 지내다가 엄마가 내 주변 친구들에게 연락을 계속 돌리는거에 화가나기도하고.. 나이가 들었으니 대화라는 걸 좀 해보고 싶었거든?
엄마 화법이맨날
넌 내가 친구니? 어?? 야 엄마 대접해준적있냐?????
막이런식 이었는데 다신 만났을때는 좀 수그러들었더라.
엄마랑 대화라는걸 아예 못해보고 맨날 야 말대꾸하지마 입다물어 이런말만 듣다가 내가 서른이라 드디어 엄마가 대화를 할 준비가 조금은 되신건가 싶어서 만났어.
그래서 엄마, 나 엄마를 좀 더 이해해보고싶어.
엄마도 가정사가 있을수있고.. 엄마의 어릴때 이야기를 좀 듣고싶어 이번만큼은 인간대 인간으로 이야기한번 해보고싶어 모녀관계를 떠나.
이랬는데 엄마의 대답을 듣고 나는 그뒤로 그냥 박차고 나가서 1년 째 연락 또 피하는중. 내가 말 띠껍게한건지 내 잘못인지 봐줘. 엄마대답은
“인간대인간? 니가 내 친구냐? 무슨 인간대인간이야 엄마한테 함부로 말하냐?”
정말 객관적으로 내 잘못인지 알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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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이 되나요,, 이거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