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좀 우울증도 있고 친구없고 좀 힘들게 사는 친구가 있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좀 친해졌음
애가 아프다보니 학교도 가끔 안나오고 좀 슬퍼보일 때가 있어서 챙겨줬음
대학친구이고 애가 조용한 편이지 나름 관심분야도 맞고 잘 지냄
다만 좀 같이 있으면 불편한 점이 가끔가다 묘하게 견제하는 게 느껴짐...
솔직히 나도 그렇게 잘난 것은 없고 걍 비율 ㄱㅊ고 적당히 생김 그림실력은 내가 솔직히 훨씬 나음(ㅈㅅ)
그리고 그 친구가 견제할 대상이 전혀 아니라 생각했음 애초부터 나한테 경쟁의식을 느끼는 친구가 걔가 처음이였음
기분탓이라 생각했는데 걍 그런 게 있으면서 계속 느껴지니깐 괜히 나도 의식하게 되고 그 애를 만날 때면 가끔가다가 묘하게 거지같은 기분이 자꾸 생기는 것 같음
괜히 걍 난 놀러나왔는데 왜 내가 걔떄문에 기분 버려야하지 막 이런 생각만 들고 만나기도 싫음 근데 애는 불쌍해보여서 챙겨줘야할 것같은데
잘 모르겠음 말로는 잘 티가 안나는데 그냥 본능적으로 느낌... 연 끊을 수도 없고 어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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