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득바득 대학 가려고 공부하고 취직하려고 공부했는데
막상 회사 다니고서 딱히 더 목표도 없다보니 뭐 공부하고 싶은 것도 없고...와중에 연애는 나중에 나중에 미루다가 이제와서 하려니까 할 마음도 안 생기고 만날 사람도 없고 친구들도 줄어가는데
애초에 난 그렇게 활달한 사람이 아니거든 원체 혼자 있는 거 좋아하고 집 밖에 나가는 거 싫어하고....근데 그냥 12월-1월부터 너무 크리스마스-새해 이럴 때 집에만 있고 생일에 만날 사람 없는 스스로가 한심하달까...근데 그렇다고 막 새로운 모임 같은 걸 나가기에는 대학생때처럼 되지도 않고
만날 친구도 딱히 없고 연애는 해본 적도 없고....나름 좋은 회사 가서 겉으로는 적당히 살고 있는데 그냥 내 스스로 너무 잘못산 기분이야 이 방향이 아닌 것만 같아.....아 몰라 그냥 익명이고 횡설수설해봤는데 모르겠다ㅠ어떻게 해야할까 요새는 걍 단체로 만나는 자리 있어도 나가기도 싫어

인스티즈앱
부작용 생각없이 아이한테 위험한 시술을 하는 부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