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듬이 보게함
이 집이 예전에 게스트하우스를 했나봄
그래서 집도 넓고 구조도 좀 독특하고
방도 많음
+ 거기다 엄마 아빠 할머니 사는데
엄마랑 할머니가 물건 버리는거 엄청 싫어하는 성격...
청소 정리는 거의 딸 혼자 하고
가끔 부모님이 도와주심
그래서 청소하다 현타와서 좀 쉬다가 다시하고해서
4년정도 걸려서 함









옷을 놔둘데가 없어서 복도에 저렇게 걸어둠






팔릴만한건 사진찍어서 어플에 올리고
잡동사니는 동네 벼룩시장에서 판매 우리나라도 이런거 하몈 좋겠다..
가구들도 곰팡이 슬어서 거의 처분하고 쓸만한건 인터넷 올려서 판매
엄마 옷만 천벌이라함

여긴 예전 손님들 쓰던 욕조인거같은데 짐이 너무 많아서 10년넘게 들어가지도 않음
이런 안쓰는 새물건도 많음
엄마옷 1000벌 +@됨
안뜯은 세제 잡동사니만 모았는데 저 선반들이 가득참

주방에 다 안들어가서 식료품같은거 복도에 보관
게스트하우스하던데라 주방이 커서 더 힘들었다함
수납도구들이 이미 집에 너무 많았대 새로 안사도 될정도로

엄마가 청소 도와준다고 와서 쓰레기봉투 뒤져서 다시 물건 꺼냄 x 반복
근데 중고로 파는건 ㄱㅊ대서 많이 파심
이것도 이미 정리한건데 아직 사람 초대할정돈 아니라 생각
엄마 할머니 무릎때매 식탁 도입

부모님도 청소해보려다가 숨막혀서 포기했다함

계속 쓰레기 뒤지는 엄마...

엄마 작업방 정리중... 무슨 원단 작업하시는듯
엄마 침실


할머니는 기모노 입는 방법 가르치는 일을 해서 기모노 관련 물품이 많았다함 근데 너무 오래되어서 팔리지도 않고 기모노 이제 입지도 않는데 버리지말라고 했다고

이러저래 몇년의 노력 결과

















주방x 화장실... 맥시멀이라 정리해도 많긴한데 정리 전엔 이 공간을 아예 못써서 거실에서 클렌징티슈로 얼굴씻고 양치는 주방에서 하고 살았다함 10년넘게....



















겨우 클린
해진줄 알았는데


한달만에 다시 어지러짐...
딸은 계속 앞으로도 꾸준히 정리할 생각이라함
>
100장제한때매 못올린 장면이 많아서
심심하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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