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성격 안 맞을 때도 있지만 나름 티격태격하며 잘 맞춰 사는 중
다른 단점은 그냥 좀 피곤하면 예민하다 정도 말고 없음 다른 것들은 진짜 잘해줌 아빠보다 더 잘 챙겨주고 더 잘해줌
근데 애인이 술+사람을 좋아해....
자주는 아니지만 일주일에 한 번 꼴로 이성 있을 때도 있고 동성만 있을 때도 있는 직장동료들이랑 술 마시는데 (일 때문 아님, 회식 아님, 서로 친해서)
한 번 마시면 퇴근이 늦어서 밤 10시부터 새벽 5시 넘어서까지 마셔...
그렇다고 동료들이랑 술 마시고 실수하거나 술주정을 부리거나 연락이 안되거나 한 적 전혀 없음 (가족들 같이 편한 사람이랑 마시면 주사 있긴 함)
사진 잘 보내주고 연락 잘되고 술자리에서 실수하는 스타일도 아님
지금 나랑 붙어있고 싶어서 이직해서 내 지역으로 옮긴 상태라 친구들도 잘 못만나는데 이정도면 괜찮으려나...
싶다가도 나중에 만약에 애인 고향에서 살게된다면 친구들이랑 얼마나 술 많이 마시고 다닐까 싶기도 해...
아 그리고 나도 술 좋아해서 서로 같이 술 마시는 일 많음! 항상 나와의 약속이 1순위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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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티 이성사랑방말고 ㄱㅊ은데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