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밤에 걍 통화하다가 내가 회사땜에 힘들어서 감정적일 때 걔가 그만하자고 갑자기 통보했어
이러면 우리 못사귄다고
그러고 오늘까지 걔는 계속 잠수여서 내일까진 그래도 기다려볼까 했는데 걍 내 자취방에 있는 걔 짐 다 싸서 문앞에 놨어
그리고 짐 앞에 놨으니까 가져가라고만 보냈다
정리잘한거 맞지 나 힘들 때 손놓는 사람이랑 어차피 오래 못갈 것 같고 결혼할 수도 없을 것 같아서 나도 맘 비우려고
내가 대충 해도 어차피 올사람은 오고 갈사람은 뭘해도 가니까 뭐 .. 어떻게든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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