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나이차이 좀 나는 사람이랑 사귀었는데 나한테 진짜 잘해줬거든? 그냥 낌새 이런것도 없었는데... 연락 끊기기 전날까지도 통화하고 카톡 잘만 하다가 술마시고 늦게 들어간다고 하더니 다음날까지 카톡 답 없다가 한참뒤에 나 차단했단 말이야... 같은 동네도 아니고 인스타도 안해서 소식 알길도 없는데 대체 왜 헤어진건지는 너무 궁금하고 차라리 다른 여자랑 바람이라도 난거면 씹으면 되는데 이유도 모르니까 그냥 내 행동 하나하나 돌이켜보면서 어느 포인트에서 헤어지자고 한건지 온갖 상상 다하면서 너무 힘들었었어... 그래서 그런지 전까지는 연락 좀 늦게봐도 신경 안쓰고 스트레스도 안받았었는데 그 일 있고 나서는 상대방 연락에 너무 집착하게돼..ㅠ 지금 썸남도 카톡 텀 길어지면 계속 신경쓰이고 읽고 빨리 답장 안하면 불안하고 계속 확인하게 되고 이럼ㅠㅠㅠ 진짜 어케 고쳐야되지 나 혼자만 속으로 맘아픈게 힘들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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