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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9
내가 다닌지 얼마안돼서 잘 모르는 부분이 있는데 혹시 이해시켜줄수있니?
하느님은 정말 존재하실까?
계시다면, 왜 나를 이 불행에서 구제해주시지 않는걸까?
몸도 마음도 너무 지치고,, 사실 몇달전에 목 매달았는데 목에 상처만 나고 안 죽어져서 슬퍼하다가 성당에 다닌거거든..
무교였을때도 하느님께 기도 많이하긴했어 이루어주시진 않았지만..
작년(희년) 성탄세례 받았는데 아직도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 그런걸 잘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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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개신교인데 조심스럽게 댓글 남겨. 내가 느낀 하나님은 고통을 없애주시기보다는 고통 속에서 함께하는 분, 붙들어주시는 분이신 것 같아. 하나님을 믿으나 안 믿으나 상황은 달라지지 않아. 근데 그 상황을 대하는 내 태도가 달라지는 것 같아.
그리고 세례 받았다고 해도 사랑과 은총이 즉시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어. 모태신앙인 나도 아직 희미하거든..
근데 하나님은 널 정말 사랑하신다는 것만 기억했으면 좋겠어. 힘든 상황일지라도, 그 상황에서 하나님이 널 외면하는 것 같을지라도 하나님은 언제나 널 보고 계시고 널 위하고 계셔.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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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댓글 고마워.. 이 댓글 보고 눈물이 났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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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조심스럽게 댓글을 달자면.. 윗댓처럼 하느님은 고통 속에서 나를 놓지 않아주는 분이신 것 같아
나는 젊은 나이에 희귀난치병이 와서 꿈을 포기했었거든? 그때 사실 정말 많이 힘들었는데, 어느 순간 이 모든 시련이 다 의미가 있음을 깨닫고 이 순간에도 하느님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는 생각을 하니까 신기하게 힘이 좀 나더라구.
그리고 이건 성당에서 교리 공부할 때 봉사자님이 해주신 말씀인데, 하느님께 원하는 바를 기도하면 절대 원하는 것을 대놓고 이뤄주지 않는다고 하시더라구.. 언제나 나를 지켜보시며 늘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도록 이겨낼 수 있는 시련을 주신대.
밑에 있는 성구는 내가 힘들 때마다 외우는 성경 구절인데 쓰니도 혹시나 마음에 위안이 되었음 해서 적어..!

나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의 하느님이니 겁내지 마라. 내가 너의 힘을 북돋우고 너를 도와주리라. 내 의로운 오른팔로 너를 붙들어 주리라.
-이사야서 41장 10절-

만약 하느님을 못 믿겠더라도,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익명의 누군가가 쓰니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는건 믿고 힘이 났음 좋겠다!!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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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댓글 고마워ㅠㅠ 원하는 바를 기도하면 절대 대놓고 들어주시지 않는다는게 좀 슬프지만.. 익인이가 써준 구절로 이겨내볼게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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