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가 폭행을 당한적은 없음
아빠. 화나면 가구, 선풍기, 등등 잡히는대로 때려부수고 운전 난폭하게함. 심한 막말과 폭언. 가족뿐 아니라 도로 한복판에서도 누가 거슬리게 운전하면 그대로 내려서 쌍욕 박음. 알바생, 직장 후배 하대. 본인이 고등학생 시절 남 괴롭힌걸 자랑이랍시고 말함. 나한테는 지원도 잘해주시고 평상시에는 다정하지만 화나거나 심기거스르면 그대로 소리지르면서 물건 집어던지기 시전. 그리고 다음날에는 아무일 없었던듯
엄마. 물건 수시로 뒤지고 내 일기장, 내가 받은 편지내용 찍어서 지인들한테 보내고 욕함. 극심한 외모품평. 기억이 있을때부터 내게 시댁욕. 온갖 뒷담화. 스카이 가야한다 중학교때까지 닦달하다 고딩때 내가 공부 각성하거하니 갑자기 쉬엄쉬엄해라 돌변. 미안하다 사랑한다 울면서 사과하셨지만 여전히 방 수시로 뒤지고 내 뒷담화 지인들에게 하고다님. 그래서 나는 용서가 안됨
출가하고 연끊을 계획중인데 내가 너무 오바하는건가..?
물질적으로 부족함은 없었고 심하게 맞은적도 없긴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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