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사귄지 50일 정도 되었고 애인이 나를 더 많이 좋아해서 여러모로 노력을 많이 했어 나도 물론 애인을 좋아하지만 마음을 여는데 좀 시간이 걸리고 부끄러움도 많아서 나도 내 페이스대로 애정표현도 많이 하고 노력 꽤 했다고 생각해
사귄지 50일 정도 되었고 애인이 나를 더 많이 좋아해서 여러모로 노력을 많이 했어 나도 물론 애인을 좋아하지만 마음을 여는데 좀 시간이 걸리고 부끄러움도 많아서 나도 내 페이스대로 애정표현도 많이 하고 노력 꽤 했다고 생각해
그저께 애인이 우리집에서 자고 어제 같이 두쫀쿠 만들면서 놀다가 계속 버터랑 마쉬멜로우 향 맡아서 그런지 속이 안 좋아져서 침대에 누워서 같이 쉬다가 잠들었거든 그러고보니 밤 10시가 된거야 나는 내일 아침에 일이 있어서 일찍 일어나야하고 애인도 아침 수업 있어서 오늘 애인이 집에 돌아가야하는데 뭔가 잠들줄은 몰라서 시간 순삭된게 아쉬워 용기 내서 안 갔음 좋겠다 우리 왜 잠들었냐 아휴 그래도 가야지.. 그래도 아쉽다.. 그래도 가야지 뭐 이렇게 애교 부렸는데 애인이 잘 안 받아주고 되게 급하게 갈 준비하길래 속상해서 눈물이 났어 애인은 달래주고 사과했는데 내가 너무 예민했던걸까 바로 내가 풀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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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드 차무희 전지현한테 대본 갔던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