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 취업하고 바쁜 핑계로 본가를 오래 못가다가
9개월만에 고향 내려왔는데 엄마가 생선구이를 해준거야
자취하면서 생선 거의 못먹었거든
내가 환장하고 생선 먹으니까 우리딸 생선 좋아하네하면서
엄마가 옆에서 생선살 다 발라줌ㅠㅠㅠ
갈치랑 조기였는데 갈치 안에 큰 뼈 있잖아
그거 빼려고 들었는데 속뼈까지 다 발라져있는 순살이어서
갑자기 눈물나서 내방에 잠깐 가서 눈물닦고와서 마저먹었다
![[잡담] 가족들이랑 밥 먹다가 울었음ㅠ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1/21/17/da0e21bac77c5bfc2fc3e3f07b71157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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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 취업하고 바쁜 핑계로 본가를 오래 못가다가 9개월만에 고향 내려왔는데 엄마가 생선구이를 해준거야 자취하면서 생선 거의 못먹었거든 내가 환장하고 생선 먹으니까 우리딸 생선 좋아하네하면서 엄마가 옆에서 생선살 다 발라줌ㅠㅠㅠ 갈치랑 조기였는데 갈치 안에 큰 뼈 있잖아 그거 빼려고 들었는데 속뼈까지 다 발라져있는 순살이어서 갑자기 눈물나서 내방에 잠깐 가서 눈물닦고와서 마저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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