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나보다 6살 연상임 남친은 실업계 컴공 졸업 후 바로 취업하고 군대도 연구로 대체해서 훨씬 경력이 길어
남친은 개발쪽 스타트업 > 중소 > 대기업으로 현재 이직했어
나는 02년생이고 올해 대학 졸업해서 중소로 취업함
나 토익은 800점 대이고 자격증은 4개 있어
근데 남친이 계속 나보고 공부하라고 엄청 닥달함.. 3년 채우고 이직해야하지 않냐면서..
나 문과지만 요즘 문과도 Sqld 자격증 많이 따서 공부중인데 맨날 남친이 얼마나 했냐고 떠보고, 막 계속 퀴즈 내..
만나서도 그러고 남친집 놀러가면 갑자기 이 쿼리 풀어보라그러고..
그리고 나 일본어 배울 생각은 하나도 없는데 계속 요즘 문과면 외국어 2개는 해야한다고 일본어 배울 생각 없냐고 계속 물어보고.. 없다고 해도 계속 배우라는 식으로 떠봄..
이외에는 나한테 엄청 잘해주고 나중에 2년 정도 만나면 결혼하자는 걸로 봐서 나랑 결혼 생각 있어서 더 잘 되라고 그러는 거 같은데.. 좀 심한 거 같아서 스트레스야ㅠㅠ
전에 한 번 진지하게 스트레스다라고 장문으로 톡 보내고 남친이 사과하고 한동안 안 했는데 한 달 지나니까 또 그럼..
내가 공부 안 하는 것도 아니고 하고 있는데 계속 퀴즈 내고 내가 관심도 없는 일본어까지 강요하는 게 맞나.. 내가 게으른 건가.. 하..
차라리 영어 성적을 더 높이라거나, 자격증 더 따라면 그냥 더 열심히 하겠는데 내가 일본어 관심 없다고 했는데 계속 강요하니까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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