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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성매매 흔적을 발견했어.

이 일로 이혼한 건 아닌데

도장찍은 후에 성매매 + 다른여자와 비행기표 구매 를 알아버렸는데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겠지?

합의이혼으로 진행했는데. (정말 소송으로 가면 내가 너무 피폐해질 것 같아서. 그걸 견딜 힘이 없었어)

저걸 알고나니까

이해되지않았던 지난 일들이 아 그래서 그랬던 거구나 싶긴해.

혹시 돌싱남을 만나려는 둥이들 (당연히 없겠지만 있다면) 합의이혼이라도 조심해.

겉으로는 정말 그런걸 할 성품이나 성향이 아닌 사람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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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이해되지않았던 지난일들은 어떤거였어?
그냥 똥밟았었구나하고 잊고사는게 좋을거같아 이미 합의이혼으로 끝났으니 더 할 수 있는건 없을듯. 오히려 하늘이 도운거지 저런사람이랑 깔끔하게 헤어질 기회를 줬으니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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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서로 노력하자 에 대해서 "난 노력할바엔 혼자살래" 라고 했어. 다 돌아갈 곳이 있는 마음에 그랬던 거겠지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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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쓰니야...... 하... 잘 지내고 있니 나랑 상황이 비슷해서 마음이 넘 찢어진다... 나도 한 달 전쯤에 완전히 끝냈고 우울증에 각종 스트레스로 몸이 다 망가졌는데 너도 그럴까 걱정이 되네

내 전남편도 모두가 유니콘이라고 했었어 술담배 안 해 여사친 아예 없어 집돌이에 1년에 약속도 3-5번밖에 없어 사랑표현 잘해 해달란 거 다 해줘 이랬는데... 수많은 여자들이랑 폰으로 ㅍㅅ하고 채팅으로 감정도 나누고 하... 교대근무자라 본인 오픈데 내가 출근한 시간에 어디 다녀온 것 같기도 하고... 쨌든

주변에도 바람 핀 사람 많이 봐서... 나 외향적이고 사람 좋아 인간이었는데 이젠 사람 자체가 싫어져버렸어 처음엔 나 가정이란 걸 다시 꾸릴 수 있을까? 했는데 지금은 그냥 혼자 늙어 죽는 게 최고일 것 같단 생각이 들어... 그냥 이성을 못 믿겠거든 난 이제...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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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체념하면 편해 그냥 다 바람핀다생각하거 그중에 돈많고 얼굴이라도 ㄱㅊ은사람 만나셈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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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맞아 너 말도 동의해 일반화 하면 안 되지만 내가 지금 정상적 사고를 못해서 그냥 웬만하면 남자는 바람 피우나보다 라는 생각을 간혹 하는데

그래서 첨엔 그놈이 그놈이다 생각하고 참아볼걸 그랬나? 아니면 남자를 못 믿는 이걸 치유하려면 그냥 또 그놈이 그놈이니 하고 만나면 되려나?

이랬는데 뭐 늙어서 외로운 거 말곤 부족한 게 없겠더라고 혼자 잘 먹고 잘 살 자금도 있고 그래서 이혼할 때 증거도 있었지만 그냥 쓰니처럼 돈 한푼 안 받았거든 싸울 기력이 없어서,, 쨌든 너의 말도 맞는 것 같아 그놈이 그놈... ㅠㅠ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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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생했어....나도 전남편이 그런 스타일이었어. 나도 사람을 못믿겠어. ,...힘드네 후유증이 커 ㅠ에고...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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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쓰냐 정신과 빨리 가 나는 미루고 미루다가 갔는데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꼭 빨리 가라고 말해주고 싶어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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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녀와서는 좀 나아져? 나 한번도 가본 적이 없는데. 뭐랄까ㅠ 그냥 약만 띡 주고 정말 내 마음의 상처는 무시할까봐 무서워서 못가겠어ㅠ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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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한 번도 안 가봤는데 몸이 심각해지니까 용기내서 갔거든 인기 많은 병원이라 대기하는데 나 빼고 다 수다도 잘 떨고 웃기도 하고 그냥 단순히 잠이 안 와서 온 사람도 있고 하니까 나만 이런 일 어린 나이에 겪은 인생 실패자 같아서 대기 중에도 구석에서 조용히 많이 울었어

근데 상담 들어가면 의사 선생님이 너무 따뜻하고 공감해주고 경청해주고 하나하나씩 질문 해주고 환자의 상태가 이러하니 이런 약을 이러이렇게 써볼 거고 또 나아지면 이러이렇게 해보자고 같이 이겨내보자고 알겠죠? 하는데 위로도 좀 됐어

나도 약 먹은진 열흘밖에 안 됐는데 아직 약효는 당연히 없지만 엊그제 2회차 상담 갔을 땐 눈물도 많이 줄었어 난 죽으려고 시도 많이했거든 그런 충동적 행동도 없어졌어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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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나도 죽을까 하는 생각 많이해... 같이 살 때 죽고싶다하다가 그래도 혼자라도 조금이라도 살아볼까해서 벗어났거든..근데 세상을 살아가기가 너무 막막한거야 이혼녀로서 살아가야하는게ㅜ 눈물도 주룩주룩 나고...진짜 가볼까..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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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글쓴이에게
내주변 보니까 이혼녀 이혼남이여도 잘만 살더라 ㅋㅋ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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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쓰냐 꼭 가... 나도 뭐... 정리한지 한 달 정도밖에 안 돼서 부모님이랑 친한 친구들은 아는데 회사나 친척 등등 모르는 사람들한텐 알려야 하나 아님 굳이 안 알려도 되나 또는 나중에 누가 알게되면 뭐라 해야하나 고민 진짜 많다... 근데 쓰니 나이 모르지만 어차피 우리 둘 다 2030 아니겠어?? 남은 여생이 훨 기니까 이겨내 봐야지 ㅠ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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