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사실 연애 초반엔 완전 에겐남이라고 생각하긴했어
행동하는게 완전 애같았긴함;...벌레무서워하고 막 소리지르는것도 애같고
근데 그냥 연애초 도파민으로 인해 무진장 좋아~ 모드라
아무상관안하고 사겼고
나름 리드도하고 실수해도 자기반성도 할줄알고
책임지려고하기도하고 그런모습에서 테토남인거같다 생각했는데
또 아닌거같애...
걍 확실한건 완벽한 내 이상형은 아닌거같다..?
콩깍지에 눈이멀어서 그렇게 생각했던거같아..
본인입으로도 지가 에겐남인거같다고 하고..
나한테 말실수했던것들이 몇개있고 이번주말에 얼굴보고 만나서
얘기하자고 하고 잠정 대기상태인데
썸원도 답장 미루고..
하 뭔가 불안도가 높고 책임감이 큰사람이 아닌거같아서
약간 아쉬워 이번주말에 나한테 진심으로 사과하고 자기반성하는태도를 할까? 예측이 안돼
물론 이전에도 자기반성하고 사과한적은 많긴했지만
그때 나한테 했던 행동들을 전부 반성하고 과연
내가 얘기해주고 싶은 부분을 전부 본인이 직접 얘기를 할수있을까?
정반대로 자기반성의 태도가 아니라 자기 입장이 확고하다고 나오면
난 어떤 스텐스를 취해야하지..?
걍 빨리 주말이 와서 대면으로 대화하고 빨리 끝내버리고 싶다
머리만 겁나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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