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십대때랑 스무살때 개크게 두 번 데였어
십대때랑 스무살때 개크게 두 번 데였어
둘 다 애인 있는데 없다고 구라친 거였고
한 명은 나를 세컨드로 만들었고, 한명은 나로 환승했어 내가 나중에 알게됐고
근데 둘다 난 진심으로 좋아했어서 너무 파장이 컸던 거 같아
이제는 아무리 잘생기거나 착하거나 능력있거나 뭐 그런 남자가 대시해도 그냥 다 구라겟지;; 저래놓고 뒤에 여자 백명 숨겨놨겠지... or 저 잘난 모습이 꾸며낸 거겠지
이렇게밖에 생각이 안된다
어케해야 극복함?ㅜㅜ
+) 나는 연애가 삶에서 진짜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하고 또 무조건 결혼도 하고 싶거든? 너무 늦지 않은 나이에 ㅇㅇ
그래서 그냥 이대로 살기엔 ㅜ 내 가치관이랑 너무 안 맞는 거 같아...
무엇보다 대학 오고서 대시받는 일이 되게 많아졌는데 매번 고민고민 몇주 하다가 결국엔 거절하는 게 곤혹스러움 그중 몇명은 나도 끌렸는데 순전히 과거의 그지같은 넘들 때문에 못이어졌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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