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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2
죄 없는 어린아이가 범죄당해서 죽고 이런건 종교적으로 어떻게 받아들이는 거야??...
사랑의 하나님이 계시다면 어떻게 저런 비극이 일어날 수 있는 건지 ㅠㅠ  왜 막지 않으시는 건지 
그냥 하나님이 계획하신 일 정도로 받아들이는 건가
솔직히 기독교란 종교 자체에 관심은 있는데
앞에 말한 부분이랑 조두순 같은 범죄자도 하나님만 믿으면 천국 갈수 있다는 게 잘 이해가 안감...
크리스찬 잇으면 대답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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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기 천사라서 빨리 데려가셨다 이럼
문제는 남의 애 한테 ㅇㅈ럴 해서 욕 처먹는 일이 상당히 많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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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내친구 보니까 어린애들 죽은 사고엔
주님 곁에 일할 천사가? 일꾼이? 아이들이? 필요해서 일찍 데리고 갔다 뭐 이런식으로 보던데
부려먹을라고 엄빠 떼놓고 데려간거면 아동학대 아닝교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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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고 조두순같은 애들 믿는다고 다 천국가는건 아니래 본인들은 그렇게 믿겠지만
나도 이부분 의아해서 찾아본적 있는데 말만 회개하고 믿음을 가지는건 안되고 다시 죄를 짓지 않기위해 끊임없이 뉘우치고 믿음을 새기고 뭐 그런 과정이 있으야한대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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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 그렇구나 그래도 기회를 주시는 거구나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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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이런 것들에 너무나 의문임 ... 잔인하고 슬프게 죽은 사람들 중 아주 독실한 기독교인들도 분명히 있을거고, 가족들도 교인들이 있을텐데.... 굶고 전쟁에 희생되는 목숨들은 무엇이며, 이러한 대화가 흘러가면 주변 교인 지인들은 인간이 알 수 없는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 하더라..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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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나도 너무 이해가안돼 신이 계시다면 세상이 이지경이 날리는 없었을 거 같은데ㅠ 만약 계시다면 그냥 인간에게 악을 선택할 자유의지를 주시는 건가...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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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하나님은 인간과 세상을 창조할때 자유의지를 주셨고, 그 자유의지대로 하나님을 찾고 믿고 사랑하기를 바라셔
단점이 있다면 그 자유의지가 악을 선택한대도 그걸 막는 방식으로 개입하지 않으시는거야.
어린 아이가 죽는 것, 쓰니 말대로 세상이 요지경인것을 하나님께서 막고 평화로운 세상을 유지시킨다면 통제된 세상이 되는것이고
그건 뭐.. 하나님이라는 신이 만들어낸 가상의 세계(?) 일 뿐인거지...
그렇다고 해서 인간들의 고통을 그냥 바라만 보는 분이 아니고, 그 고통을 함께 짊어지시는 분이야.
이게 복음과 연결되는건데 사실 기독교에 대해 반감이 있고 신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으면 이 영역을 받아들이는게 어려운 것 같아..
조두순도 믿기만 하면 천국가는가? 에 대해서는 예수님 옆에 같이 십자가형벌을 받던 강도는 그날 천국에 갔어.. 사실상 가능하지.
다만, 그 사람이 진정 믿음이 생겼다면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뉘우치고 회개하며 죄의 무게를 알게되겠지. 그리고 전처럼 살지 않고 피해구제에도 힘쓰는 그런 방향으로 바뀌어가겠지..?
간혹 나는 ~~죄를 지었지만 회개했어!! 하나님이 용서해줬어!! 구원받았으니까 천국가!! 라며 떵떵거리고 당당하게 외치는 사람의 믿음이 진짜 제대로 된 믿음일까 의심스럽지.
어쨌든 공의로우신 하나님께 맡길뿐.. 심판자는 하나님이시니까..

나도 부족한 사람이라 이게 답이 될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법적인 처벌과는 또 다른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이 있을것도 믿어.
솔직히 기독교인이지만 인간적인 마음으로는 조두순같은 사람들은 그냥 지옥에나 떨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들어..ㅋㅋ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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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오 너무 도움됐어!!!ㅎㅎㅎ 고통을 함께 짊어지시는 분이라는 말에서 좀 깨달은 거 같아 나는 인간을 지배하시는 분이라고 생각해서 (교회 안다녀서 잘 몰랐음) 의문이 생겼던 거 같애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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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맞아 나도 옛날에는 지배자의 존재로 생각했었는데, 하나님의 사랑을 배울수록 그게 아니더라구
인간을 조종해서 고통을 없애는 방식이 아니라 인간이 선택한 악과 고통 속에 직접 들어오셔서 그 악과 고통을 같이 겪으면서 사랑이 뭔지 보여주셨는데, 그분이 예수님이신거야..
나는 믿음이 성장할수록 느끼는게, 결국 신의 존재와 심오한 뜻?을 다 이해하지 못했던 인간으로서 마음대로 하나님을 오해한거였구나 싶었어
쓰니가 도움됐다고 하니까 다행이다 나도 이렇게 진지하게 답글 달아본게 첨이라 신기하네 ㅋㅋㅋㅋ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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